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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DfAM 경진대회 대학생이 첫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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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2021-11-16 [1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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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DfAM(3D프린팅 적층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창원대학교 기계공학부 The PriME팀이 제작한 ‘협동로봇용 작업물 맞춤형 진공 Gripper’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그동안 대상 수상팀은 대기업 소속팀이 독식을 해 왔는데 3D프린팅의 주요 기술인 DfAM이 보다 폭넓게 확산되면서 대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는 첫 대회가 됐다.

     

    울산광역시(송철호 시장)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구자록 원장)은 ‘제5회 DfAM(3D프린팅 적층 디자인) 경진대회’ 심사결과를 이같이 발표하고 오는 25일에 울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상작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대회는 지난 5월에 공모 일정이 발표된뒤 자유공모 19개팀, 지정공모1 13개팀, 지정공모2 4개팀, 총 36개팀이 지원해 9월부터 심사가 진행됐다.

    이 중 22개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최근 본선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11개팀이 선정됐다.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창원대학교 기계공학부 4학년인 The PriME팀이 제작한 ‘협동로봇용 작업물 맞춤형 진공 Gripper’가 차지했다. 이는 협동로봇의 효율적인 이송, 검사, 자동화 공정을 위한 진공 Gripper를 경량화 했다.

    금상(울산광역시장상)은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 소속 캐스팅몰드팀의 ‘기어구동 해수펌프 임펠러’가 차지했고 은상(울산과학기술원 총장상, 울산대학교 총장상)은 자유공모로 신청한 김원효팀의 ‘완성차 시트 주름 개선용 일체형 스팀헤드’, 컨셉메이커스팀의 ‘인체맞춤형 싸이클 안장’과 지정공모1로 신청한 한주메탈3D팀의 ‘주조 대응용 전기자동차 Al Control Arm경량화’가 차지했다.

    동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은 옵쇼코리아팀의 ‘워터젯 추진 선외기 덕트’, 해군 제3함대사령부 3수리창 소속 레볼루션팀의 ‘함정 빌지 로즈박스‘,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소속의 HIT팀의 ’형상최적 히트싱크‘, 핏미R&D팀의 환자 맞춤형 DfAM 보형물 몰드’가 차지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DfAM 경진대회를 통하여 울산의 주력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3D프린팅의 핵심기술인 DfAM이 적용·확산되어 신제품 개발 및 제품의 고급화에 3D프린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fAM(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은 전통적인 제조방법과는 다른 3D프린팅 공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 방법으로, 한층씩 적층하여 형상을 만드는 3D프린팅 핵심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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